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에 공습하는 모습이 보인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이 이란에 추가 도발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부대사는 1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이란이나 대리 세력들(헤즈볼라·후티 반군)이 미국에 대해 액션을 취하거나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공습을) 실시한다면 이란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확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 우리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이라며 "확전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란의 전례 없는 대규모 공격을 명백히 비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드 부대사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거듭 강조하고 이란의 공격을 비난했다. 그는 "이란의 의도는 이스라엘에 심각한 피해와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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