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성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장한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경기장’ / 사진제공=양주시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경기장' 개선 공사 완료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관내 은현면 하패리 425-15번지에 소재한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경기장(이하 인라인스케이트장)' 시설 개선 사업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인라인스케이트 엘리트 체육인의 육성과 일반 시민들의 체험과 이용을 위해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인라인스케이트장'은 면적 3170제곱미터에 트랙 일주 길이 185미터, 폭 6미터의 트랙을 보유한 전용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새롭게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국제 공인 인증 트랙 전용 바닥재를 사용해 인라인 선수들의 훈련뿐만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 생활 체육 활동을 위한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40여 명의 관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유소년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식을 접한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은 "고양시 전용 구장을 전전하며 훈련하고 시간이 없을 땐 덕정역 교각 하부에서 연습했다"며 "양주시에도 인라인스케이트 전용 구장이 생겨 꿈만 같다"고 해맑게 웃었다.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개장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양주 도시공사 예약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료는 무료이나 향후 시범운영 기간이 종료되면 유료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