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좌측)과 오정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우측)이 창우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녹색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 키우기 좋고 행복한 하남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도입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한 하남형 스쿨존 시행 △학교 안팎 어린이 안전을 책임지는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 운용 등 다채로운 어린이 안전 보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방문간호사가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달한 꽃 화분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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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반려 식물 키우기 화제━
하남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하는 '마음속 새싹 가꾸기'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마음속 새싹 가꾸기'는 오는 5월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독거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반려 식물을 기르도록 돕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꽃이 비교적 오랜 시간 피어있는 아젤리아(서양 철쭉) 화분을 제공하며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이에 어르신들은 꽃이 화사하게 핀 화분을 바라보며 생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
아울러 방문간호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우울 정도와 혈압·혈당 등을 체크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매일 실천해야 하는 건강행동 체크리스트를 교육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2024년 하남시기업인 명랑운동회' 단체 촬영.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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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철 명랑운동회' 기업인 간 소통 시간 가져━
사단법인 하남시기업인협의회(회장 이희근)가 지난 16일 하남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하남시기업인 명랑운동회'를 통해 기업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이희근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원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 골프 미니게임,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이희근 협의회장은 "아름다운 봄날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회원들의 사업장에도 활기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 명랑운동회를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이 하남시 발전,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고 계신 데 대해 특별히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운동회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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