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과 이혼을 하게 된 유영재가 ‘라디오쇼’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사진=유영재의 라디오쇼 공식 홈페이지 캡처
19일 경인방송은 청취자 게시판에 '라디오쇼 진행자 교체'라는 글을 게시하며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DJ로 활약한 유영재가 하차한자고 밝혔다. 경인방송 측은 입장문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라디오 쇼'는 새로운 진행자가 진행을 맡는다"라며 "당분간 임시 진행자 체재로 프로그램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취자 여러분들이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인방송 측은 "경인방송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의견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취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고 공감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영재는 지난 2022년 4세 연상의 배우 선우은숙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선우은숙이 지난 1981년 결혼한 배우 이영하와 2007년 이혼 후 재혼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유영재의 사생활에 관한 환승 결혼, 삼혼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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