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평양시 교외의 군부대 훈련장에서 발사한 신형 중장거리 고체탄도미사일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이 22일(한국시간)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한국 및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철통같다"고 밝혔다.
인·태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의 불안정한 영향을 강조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인·태사령부는 "우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번 발사가 미국 국민과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3시1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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