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연을 맡은 송강호가 물고 다녔던 브리사 모델/사진=보헤양조 제공.
보해양조는 오는 27일 광주FC 홈구장에서 축구팬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축구전용구장 GATE2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택시운전사에 등장하는 '브리사' 택시의 실제 모델로 꾸며진 포토존이 운영된다.
포토존에서 영화 속 인물의 모습을 재연하며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용기'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스 입장 시 진행되는 포춘쿠키 추첨 또는 하프타임 이벤트에 당첨된 관객에게는 '브리사' 피규어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중 하프타임 이벤트에서는 선수 사인이 담긴 브리사 굿즈를 증정한다. 영화의 택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번 굿즈는 택시운전사X잎새주 한정판 모델이다.
보해양조는 올해로 5·18민주화운동 제44주기를 맞아 5·18 당시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자 영화 '택시운전사' 이미지를 라벨에 적용한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을 최근 출시하고 4~5월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판매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 5월 중 기아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도 택시운전사X잎새주 특별판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보해양조는 여러 제품과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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