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8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올 1분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해 1분기(1667억원)와 비교해 11% 늘어난 총 18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1515억원)와 비교해서는 22.2% 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신용판매, 할부, 오토리스 등 취급액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전년동기와 비교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건전성은 다소 악화됐다. 올해 3월말 기준 1개월 연체율은 1.56%로 전년동기(1.37%)와 비교해 0.19%포인트 올랐다. 직전 분기(1.45%)와 비교해서도 0.11%포인트 올랐다.
표=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