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축산농가에 지원할 톱밥/사진제공=경북 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축사 내 악취제거와 축산농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축사깔개용 톱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350농가 9200두에 두당 연간 160㎏ 축사깔개용 톱밥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4억 5000만 원으로 50% 보조지원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축사 깔개용 톱밥 지원을 원칙으로 하지만 농가가 희망할 경우 피트모스, 바이오차, 기능성커피박등도 지원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축사깔개용 톱밥지원 사업을 통해 악취감소와 축분퇴비화를 촉진하여 깨끗한 축사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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