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친환경을 앞세워 ESG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생명 강남 사옥./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은 친환경 부문의 우수한 투자를 이어가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소비자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인정받았다.
삼성생명은 녹색·상생·투명 3대 금융원칙을 중심으로 2030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중이다. 우선 삼성생명은 디지털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페이퍼리스 보험 환경을 구축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삼성생명은 스마트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보험 관련 안내장을 스마트 알림톡으로 발송하고 관련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림톡을 이용하는 고객은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계약 관련 안내사항을 확인하고 관련업무 처리 및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통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억 70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했다. 30년생 나무로 환산했을 때 약 1만7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다.

또한 삼성생명은 국제사회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선언에 발맞춰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탄소 감축을 수행하고 있다.

자체적인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건물과 업무용 차량 등 주요 배출원을 파악해 배출량을 점검하고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생명은 2022년부터 적도원칙, PCAF, RE100 등 국제협약에 가입하며 기후변화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30년까지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탄소배출량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소비자권익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에 반영하고자 대학교수, 변호사, 의사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해결책을 제시하는 소비자권익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의 균형적인 외부 시각으로 결정된 사안들은 고객 응대 부서와 공유하며 업무처리 기준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활동으로 직원들의 고객권익 보호의식이 향상됐다.

'가상 언더라이팅'을 통한 고령자·유병자의 보험가입 편의성도 높였다. 삼성생명은 유병자 등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상품에 가상 언더라이팅을 도입했다. 소비자들이 보다 쉬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삼성생명의 보유계약 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 기왕력별 인수 여부를 간편하게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