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024 ESG어워드 증권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머니S가 주최한 2024년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어워드' 증권 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3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한 이후 전사적인 ESG 경영 내재화 이행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중장기 ESG 전략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ESG 요소를 포괄하는 기업금융 서비스 및 금융 상품 제공 확대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뤄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까지 '지속가능금융 4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ESG금융시장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33조4000억원의 지속가능금융을 제공하면서 목표의 약 76.5%를 달성했다.


신재생에너지 등 ESG 투자 전략을 적용해 만든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리딩 기업 중 ESG 투자 전략을 적용한 펀드 및 ETF 라인업 확대해 고객의 자산가치 증진과 ESG 저변 확대를 위한 금융상품 개발·판매에 지속적인 지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9월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에 가입했고 내년까지 회사가 소유하거나 임차해 있는 전 사업장의 전력 사용량을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언했다. 지난해 2월에는 국내 금융업 최초로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이며 2025년 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 이행을 개시했다. 아울러 204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전 임직원에게 '금융윤리 인증제'를 도입해 높은 직업윤리와 책임감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요 활동에 대한 효과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자율적인 윤리·준법 문화 조성을 위해 연 2회 윤리·준법 자가 점검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존중과 배려가 기틀이 된 조직문화를 위해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 증권숲'을 가꾸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 기부 캠페인과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 등 ESG 실천 캠페인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