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사업 확대를 위해 반짝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DB손보 강남 사옥./사진=DB손보
3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반짝(반려생활의 단짝)'은 펫 미용 예약 중계 및 고객관리 서비스로 시작한 업체다. 최근 반짝은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서며 누적예약건수 130만건, 거래액 400억을 달성하며 1위로 자리 잡았다.
현재 반짝은 보호자를 위한 산책, 쇼핑, 동물병원 연계상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짝'이 보유하고 있는 펫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DB손해보험 플랫폼 내 반짝 미용 예약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들에게 반려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제휴 미용샵과 보험 서비스를 연동하고 앞으로 미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쇼, 배상책임 등 보호자와 미용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자와 펫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반려 동물 시장 전반을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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