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사진=이건구 기자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지원 사업은 하남시 관내 카페·공방 등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영역의 사업장 공간 5개소를 선정해 청년들의 문화·여가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면서 사업장 공간을 청년들의 모임공간으로 제공하거나 사업장 공간에서 △문화예술(미술, 공예, 음악 등) △능력 계발(인문학, 경제, 영상 편집, 코딩 등) △건강증진(댄스, 탁구·볼링 등 각종 실내 스포츠) △생활취미(요리, 베이킹, 보드게임 등)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월평균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을 가진 사업자이다.
시는 공간별 참여 청년 모집 결과를 반영해 '청년 스페이스' 참여 사업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6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 내 모든 청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년 인구를 고려해 권역별로 '청년 스페이스' 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유휴 공간을 가진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