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이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지난 5일 애리조나전부터 이어진 연속 출루 행진은 7경기로 늘렸다. 시즌 타율은 0.209가 됐다.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2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투수의 7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는 없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0-5로 졌다. 다저스의 2번 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5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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