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가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사진은 애틀랜타와 마이애미의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NBA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신인 드래프트 순번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NBA 지명권 순서는 14개의 탁구공을 기계 안에 넣어 뽑는다.
전제 1순위 지명권은 애틀랜타가 가져갔다. 지난 1975년 이후 49년 만이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36승 46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10위로 시즌을 마쳤다.1순위 당첨 확률은 단 3%에 불과했다.
그러나 가장 높은 14%였던 디트로이트와 워싱턴을 제쳤다. 애틀랜타는 역사상 5번째로 낮은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것으로 기록됐다.
워싱턴은 2순위를 받았다. 3순위는 서부 11위 휴스턴 로키츠에 돌아갔다.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는 내달 27일 진행된다. 1순위 지명 후보로는 신장 216cm로 호주 프로농구에서 뛰는 알렉상드르 사르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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