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이 위믹스 포인트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KLPGA
이예원은 지난 12일 경기 용인시 수원CC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윤이나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이예원은 1라운드부터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했다.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도 따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이예원은 위믹스 포인트 총 560점을 획득해 7계단 순위가 올라 3위에 자리했다.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에서도 60점을 더해 4위가 됐다.
준우승한 윤이나는 위믹스 포인트 순위 배점 350점에 대상 포인트 30점을 더해 총 380점을 획득해 19계단 순위 상승한 14위에 등극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위메이드가 선보인 KLPGA 투어의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60명에게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를 수여한다.
포인트 산정 방식은 각 대회 최종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배분해 지급한다. 톱10을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배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의 선수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한다. 위믹스 챔피언십 총상금은 100만 위믹스다. 지난해 이예원은 위믹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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