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안전도시국 정례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는'여호현 안전도시국장. /사진=이건구 기자
이날 브리핑 발표자로 나선 여호현 안전도시국장은 먼저 구리시는 지난 9일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대기업 브랜드 대형마트 유치 입찰'에서 낙찰된 롯데마트의 영업 개시일을 앞당기기 위해 17일부터 롯데마트 측과 사전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여 국장에 따르면 롯데마트의 대부 개시일은 시민마트(구 엘마트)의 임대가 만료되는 2025년 12월 31일이지만 현재 시가 시민마트를 상대로 임대료 장기체납에 따른 점포 명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대부 개시일은 이보다 앞당겨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여 국장은 "대형마트 재유치는 많은 구리시민이 바라는 사안으로 민선 8기 출범부터 큰 노력을 기울인 사안"이라며 "낙찰자가 선정된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로 영업을 시작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대료 장기체납에 따른 점포 명도 소송이 진행 중인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시민마트. /사진=이건구 기자
여 국장은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가 지난 2일 구리시에 향후 일정을 통보했고 통보된 일정은 17일까지 차량 형식 승인 필증 발급을 완료하고 19일까지 영업 시운전 절차를 이행하고 8월 9일까지 종합보고와 안전 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완료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8호선 연장 개통은 영업 시운전이 완료되는 8월 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과 관련해서는 6월에 준공돼 7월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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