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찾아가는 이런저런 배달강좌, 디지털 문해교육사 강사 양성, 민주시민교육과 소통 한마당 등 4개 사업에 총 18개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7,0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공모 사업 신청대상은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학습자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평생교육단체와 기관 등이다. 시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발굴과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희 영천시 평생학습관장은 "개인, 지역,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해서는 시민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과 주민 간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