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흐리고 강원 중·북부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난해 8월21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사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뛰어가는 모습. /사진=뉴스1
24일 강원 중·북부 곳곳엔 소나기가 내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또 강원 중·북부에는 이날 새벽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강원영서남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 곳곳에는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라권·경남권·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지난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5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