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업텐션 멤버 겸 솔로 가수이자 배우이기도 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이진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뷰티쁠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미니 6집 '뉴 퀘스트: 정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송풍백'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이진혁의 비주얼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진혁은 스포티하고 시크한 룩을 멋지게 소화하며, 그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눈빛과 함께 깊어진 분위기를 더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이진혁은 스포티함과 모던함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사진=뷰티쁠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진혁은 오랜만에 발매한 솔로 앨범에 대해 "'이진혁'의 아티스트의 성장을 보여 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페스티벌 같은 큰 무대에 초대된다면 팬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이 됐으면 해서 세세히 신경 썼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직접 작사를 한 곡들에 대해서는 "저는 날씨와 계절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 그때 기분에 따라 적어나가는 편이에요. 'Crush'라는 곡은 학창 시절 첫 데이트의 설렘과 긴장감이 함께 있는 풋풋함을 담으려 노력했어요. 그 시절 서툰 것들이 오히려 예쁘잖아요."라며 작사 비법을 털어놨다.
사진=뷰티쁠
또한 이진혁은 '비밀은 없어' 송풍백 캐릭터에 대해 "만화 '아따아따'의 '영웅'이가 그대로 자랐다면 '송풍백'같지 않을까 상상했어요. 캐릭터의 배경과 전체적인 흐름을 본 다음 이 역할이 어떤 캐릭터와 비슷할지 고민하거든요"라며 밝혔다. 이어 "요즘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 대한민국에 끼와 재능이 넘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거기서 그들의 신성한 발상과 연기력을 최대한 흡수해 보려고 하면서 공부를 해 나가고 있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태도를 내비쳤다. 밝고 귀여운 '송풍백'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액션 장면이나 서사가 있는 진중한 캐릭터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이진혁은 "저는 생각보다 감독님과 작가님이 원하시는 걸 잘 해내는 사람이거든요! 많이 관심 가져 주세요"라며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