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체벳이 육상 여자 10000m 신기록을 썼다. / 사진=로이터
체벳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10000m 경기에서 28분54초1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2021년 6월 레테센벳 지데이(에티오피아)가 작성한 29분01초03을 6초89 앞당긴 세계 신기록이다.
체벳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케냐 밖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 10000m를 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신기록인 28분대를 기록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