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여덟 번째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일곱 번째 지원대상자가 결정된 이후 약 1개월 만에 추가 대상자가 나오면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받는 성매매 피해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자활대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활 지원 신청자수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는 5월 조례 제정 이후 8개월 동안 4명이 자활을 신청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5개월 만에 벌써 4명이 지원 신청을 해왔다.


◇ 반려견과 함께 한 파주'디엠지(DMZ) 펫트레킹'

파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무대로 한 'DMZ 펫 트레킹' 행사가 지난 25일 율곡습지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성된 생태탐방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접경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DMZ 평화의 길을 주무대로 삼았고 291명의 애견인과 160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 도전

파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공모는 평생학습도시 인정 기간 만료에 따라 지정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6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는 3년간 파주시에서 시행한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 운영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7월께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8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파주시는 평생교육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