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은 가정용품 쇼핑몰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마을 두 곳을 점령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네타일로브와 하르키우 지역의 이바니프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중앙군은 도네츠크 네타일로브 정착지를 해방하고 전술적 전황을 개선했다"면서 "서부군도 하르키우 지역의 이바니프카 마을을 해방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군은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수복한 마을을 최근 잇따라 탈환하고 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황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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