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ESG경영 내재화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은 SH공사의 친환경 에코카페. /사진=SH공사
29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 참여해 ESG경영 관련 임직원 팀워크를 다지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영국에 기반을 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주관하는 행사로, 100km, 50km, 25km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해 4인 1조가 돼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팀원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방식이다. 팀별로 주변 사람들의 기부펀딩을 받으며 모은 후원금은 전 세계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
SH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온오프라인 '임직원 ESG 실천 다짐 모으기!'와 '친환경 에코 카페' 등을 열고 ESG 실천과 내재화를 다짐했다.
친환경 에코 카페는 텀블러, 개인컵 등을 소지한 채 방문한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공사 구성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SH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내·외부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ESG경영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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