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A)을 달성했다.
29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내부통제 체계 개선, 예산집행 효율화 실태점검 등 정부정책 선도 이행, 적극행정 지원 활성화, 제도개선 사항과 모범사례 발굴 등 지난해 감사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심사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재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평가그룹 45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진만성 장학재단 상임감사는 "경영진과 협력해 전사적으로 효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적극행정 지원으로 직원의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장려하며 각종 비위행위,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학자금지원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총 677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기관의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있으며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 10개 심사 항목을 기준으로 A등급부터 D등급까지 4개 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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