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버스('콜데빌'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정식 출격한다.
핑크버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콜 데빌'(Call Devil)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콜 데빌'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전주에 깔리는 베르디의 레퀴엠 샘플링을 시작으로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까지 시네마틱한 곡 전개를 통해 평범치 않은 트랙을 완성했다.
곡에는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 각성하고 당당한 '나'로 거듭나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핑크버스의 '걸크러시'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인 이들이 신곡에서는 반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핑크버스는 'Call Devil Devil Call Devil Devil Oh / 날 향한 시선 No 신경 쓰지 마', 'Don't wanna be 이건 양면 같은 Paradox / 갇혀버린 시선들은 모두 Crush it out' 등의 가사를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파워풀한 보컬로 소화했다.
'콜 데빌'의 가사와 '핑크버스 유니버스'를 연결시킨 뮤직비디오도 돋보인다. 버추얼 멤버가 춤을 추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것은 물론, 우주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비주얼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뮤직비디오 작업에는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참여해 눈을 사로잡는 특수 효과를 선보였다.
'콜 데빌'로 정식 데뷔한 핑크버스는 이날 오후 7시 핑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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