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맨 왼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용인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제2용인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실시설계 보고회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이번 보고회는 설계를 맡은 ㈜경동엔지니어링에서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한 제2용인 테크노밸리의 전반적인 설계와 기술 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준공을 위해 마련됐다.
27만㎡ 규모로 조성될 '제2용인테크노밸리'는 용인도시공사가 20%를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 5월 13일부터 산업시설과 복합용지 분양 중에 있다.
◇ 용인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위 전문위원 공모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오는 6월 7일까지 용인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전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안전보건 관련 정책, 사업장별 추진전략 등에 대한 자문기구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외부 전문가 위원 2명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위원회는 공사 내부에서 경영진위원 3인과 근로자 대표가 추천하는 근로자 3인, 외부 전문가 2인으로 총 8인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분야 경력, 자격, 자문능력 등을 기반으로 6월 중 2명의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 역동교차로 용인제일교회 앞 좌회전 차로 1개 추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역북지구와 신중부대로를 연결하는 역동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용인제일교회 앞에 좌회전 차로 1개를 추가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처인구 역북동 557-129번지 일원 역동교차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부대로에서 나온 차량이 역북지구로 진입할 때 다수의 좌회전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도로의 선형과 보도폭을 조정해 용인제일교회 앞에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한다. 시는 이달 중 실시 설계 용역을 마치고 공사를 발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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