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사진)가 지인에게 사기 당한 경험을 언급한다. /사진=뉴스1
1일 오후 9시15분 KBS 2TV 방송 예정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이민우가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개인 일상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아이돌다운 화려한 모습이 아닌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포기할 수 있다"며 효심을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이민우는 20년지기 지인에게 당한 26억 사기 피해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금전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컸다는 게 이민우 입장이라고 한다.
그는 "사람이 계속 세뇌를 당하면 자아가 없어진다"고 말하며 정신적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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