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기 모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신규 취항해 중앙아시아 하늘길을 넓혀왔다. 코로나 기간에도 전세편을 운항하며 현지 교민을 수송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정기노선을 취항한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올해 5월까지 총 106회 운항했다. 탑승객은 1만 5000여 명이 넘었다. 특히 하계 시즌에는 91%가 넘는 탑승률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스케줄 추가 확보에 따라 정기편을 주 3회 (화목토)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60일간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며, 80% 이상이 산악지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저렴한 물가와 중앙아시아만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최근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색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노선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