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팬들에게 진의 전역 당일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VIP시사회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머니투데이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팬들에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는 안내문을 공지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7인 멤버 전원이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등은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맏형 진은 지난 2022년 12월 가장 먼저 입대해 오는 12일 전역한다. 그동안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그는 오는 13일에는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펼쳐질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FESTA)'에 참석, 직접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