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직원이 문베어 팝업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과 마련한 이번 행사는 웅담 채취로 고통받는 반달가슴곰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문베어 팝업전에는 문베어와 해변 캠페인을 테마로 한 의류와 잡화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 팝업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는 본관 5층 프로젝트엠 본매장에서 쓸 수 있는 할인권도 배포한다. 프로젝트엠은 팝업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보호 단체인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팀장은 "광주신세계 문베어 팝업은 재미를 넘어 의미까지 더한 특별한 팝업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야생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반달가슴곰과 관련된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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