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서 참석한 권오섭 메디힐 회장(왼쪽)과 김정태 KLPGA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엘앤피코스메틱(메디힐)과 함께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은 지난 2010년부터 열려왔다. 올해부터는 메디힐과 공동으로 개최돼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가 공동주최사로 참여하게 됐다.

올해 대회는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유소년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펼쳐진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130만원이 수여되며 청소년부에서 5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 평가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청소년부 상위자에게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소년부 우승자에게는 2025시즌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 기회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