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전 앵커가 11년 만에 MBC 컴백을 논의 중이다.사진은 지난 2017년 경기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중앙일보-JTBC-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진행을 맡은 손석희 앵커. /사진=머니투데이(국회사진취재단 제공)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MBC는 손석희와 함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손석희는 지난해 '100분 토론'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11년 만의 친정 복귀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손석희는 지난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100분 토론',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을 진행했다. 이후 손석희는 2013년 JTBC 보도 부문 사장으로 취임, '뉴스룸'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2018년 JTBC 대표이사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1월 JTBC 총괄 사장으로 임명됐던 손석희는 2021년 총괄사장직에서 물러나고 해외 순회특파원으로 활동하다 10년 만에 JTBC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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