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19일 상장된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로고./ 사진=뉴시스
1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공모가 대비 2670원(15.71%) 상승한 1만9670원에 거래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이날 공모가 대비 111.76%까지 급등했지만 지난 17일 상장한 의료기기 업체 라메디텍에 비해 아쉬운 상승세를 보였다. 라메디텍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인 뒤 공모가 대비 53.4% 상승한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진단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이영신 대표를 중심으로 전자부품연구원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스마트 체온패치, 심전도 측적용 패치형 바이오센서 디바이스, 환자의 생체신호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등 총 33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84.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500원~1만4000원) 상단을 초과하는 1만7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1437대1을 기록했다. 균등 배정 주식 수는 약 0.4주였다. 최소 주문 주식 수(50주) 이상 청약한 투자자의 60%가 1주도 받지 못할 정도로 청약 경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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