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전경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도 공기업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19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조 5,230억 원 △영업이익 1,975억 원△당기순이익 1,618억 원이라는 재무성과(개별재무재표 기준)를 달성했다.

특히 2023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9%p 상승한 13%를 기록했으며 상각전 영업이익(EBITA)을 매출로 나눈 EBITDA 마진율은 23%, 1인당 노동생산성은 1억 5,380만원을 기록했다.


한전KPS의 우수한 경영실적 이면에는 세계적 에너지 위기 상황임에도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원전수출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재무건전성 개선 노력을 선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앞으로도 해외 원자력·화력 발전 정비시장을 꾸준히 넓혀가고 신재생과 원전수출 등 5대 신성장 사업도 적극 추진하면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