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주 건설공제조합 공제영업팀장이 공제상품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19일 건설공제조합은 최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4년도 공제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 소재 30여개 건설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재무능력을 바탕으로 한 건설보험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각 건설 단계별 조합 공제상품의 특장점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건설현장에서의 다양한 사고 발생 시 공제 보상 사례를 통한 공제상품 가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합은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사고 사례를 통해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 상품을 준비 중이다. 조합원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날 참석한 한 건설업체 직원은 "각 건설 단계와 건설업체의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조합의 다양한 공제상품을 현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조합원의 공제 가입 현장에 대한 민원과 안전사고 처리대행부터 피해액·손해배상액의 산정과 보상금 지급 대행 등 현장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대외 공신력과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불측의 사고 발생시 조합원을 지원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설명회는 건설보험 시장에서 조합의 역량과 경험을 조합원들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