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공격수 몬레알을 방출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수원 몬레알(왼쪽)을 인천 권한진(오른쪽)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수원FC는 19일 구단 채널을 통해 몬레알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팀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한다. K리그1 첫 도전에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며 몬레알의 앞날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혔다.
칠레 출신 공격수 몬레알은 자국 리그인 라 칼레라, 코브렐로아, 레인저스 데 탈카, 핀란드 SJK 세이네요키를 거쳐 지난 1월 수원FC와 계약했다.
191㎝에 달하는 준수한 신장에 빠른 속도까지 겸비해 최전방에서 버텨줄 수 있는 자원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입단 당시 그는 "공격 축구로 유명한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화끈한 골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구단은 구단 채널을 통해 몬레알의 방출을 알렸다. /사진=캡처(수원FC 인스타그램)
결국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 앞서 부진한 성적의 몬레알의 방출을 결정했다. 수원FC는 'K리그1 MVP출신'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2)를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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