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리아 AFP=뉴스1) 김예슬기자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19일 프리토리아 대통령궁에서 취임 선서후 손을 들어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소속인 라마포사 대통령은 2018년 2월 당시 제이컵 주마 대통령이 불신임받자 대통령직을이어받은후 2019년 5월 정식 대통령 당선,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지난 14일 의회 첫 투표서 승리하면서 이날 2기 대통령직에 공식 취임했다. ANC는 인종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 철폐에 몸 바쳐온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뿌리를 둔 정당으로 집권을 이어오며 점차 기득권화하는 부패 정당의 모습으로 실망을 주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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