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 직원 대상 대면 청렴 교육 실시 현장.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공직업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1~2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일반공무원, 책임자급 공무원, 인허가 담당 공무원으로 구분해 진행된 이번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 강령 등이 집중적으로 취급됐다.
시는 청렴교육과 별개로 공직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줄이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도 강화했다.

특히 4대 행정 정보시스템(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에 주목, 예방행정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인사고과 가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문화를 조성하도록 업무 분위기를 개선시킬 계획"이라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도시 하남'의 브랜드 이미지가 만들어질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