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본사 사옥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 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 판별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시 시간당 10~15분씩 그늘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다.
냉·난방 시설이 있는 안전교육장과 근로자 휴게실을 개방해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바람), 휴식과 얼음·식염포도당 등을 제공한다. 현장별로 업무량 조정 등 추가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폭염 특보에는 실내 온도가 높은 작업장은 냉방과 환기를 통해 적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하고 사업장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작업을 중지하는 비상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근로자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의 이유로 작업의 중지를 요청할 경우 즉시 조치한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고용노동부 예방가이드와 당사의 재난 안전대책 운영매뉴얼을 활용·준수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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