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자카리 리자셰가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애틀란타에 지명됐다. /사진= 자카리 리자셰 SNS
애틀랜타는 2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4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프랑스 출신의 포워드 자카리 리자셰에게 썼다.
앞서 애틀랜타는 1순위 당첨 확률 3%를 뚫고 지난 1975년 이후 49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신장 203㎝의 포워드 리자셰를 지명했다.
리자셰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스테판 리자셰의 아들이다. 스테판 리자셰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들 리자셰는 지난 시즌 프랑스 JL 부르에서 활약하며 유로컵과 프랑스 리그에서 평균 11.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프랑스 출신 알렉스 사르는 2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됐다. 2005년생인 사르는 신장 216㎝로 호주프로농구(NBL) 퍼스 와일드캐츠에서 뛰다가 NBA에 진출하게 됐다.
반면 많은 관심을 받았던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는 1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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