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이전·확대 운영한다.
행복캠퍼스는 지난해 6곳(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용인, 포천)에서 올해 8곳(수원, 안산, 고양, 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군포)으로 확대했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974년생~1955년생(만 50세~만 69세) 베이비부머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간이자 원스톱 플랫폼이다.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취·창업 연계 등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 획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메르스, 탄저, 야토병 등 고위험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지난 10일 재인증 및 사용 허가를 받았다.

연구원은 2020년 신청사 이전에 따라 그해 11월 신규인증을 취득한 뒤 각종 국제 행사장의 생물테러감염병 점검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19 등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의 진단검사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말 3년의 재확인 기한이 다가와 실험실 관리, 시설운영기록·시설검증자료 등 관련서류의 서면심사와 질병관리청 전문가의 현장실사를 통해 시설의 운영과 안전성 확보에 문제없음이 확인돼 재인증을 받았다.

◇ 경기남부자치경찰위, 지역특화 자치경찰 등 3개 정책사업 추진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발굴 사업' 2차 공모를 통해 3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했다.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발굴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의회가 협력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위원회는 경기남부 소재 32개 경찰청·서에서 신청한 사업 가운데 사업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 효과를 기준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것들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