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갤럽이 2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3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새로운미래는 1%,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1%다. 조국혁신당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 개혁신당은 지난주 조사와 같은 4%를 나타냈다.
연령별 지지율에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60%, 60대 51%, 50대 24% 등을 보였다. 민주당은 40대 41%, 30대 36%, 50대 35%, 18~29세 34% 등으로 기록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진보층에서는 57%가 민주당을, 15%는 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9%,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14%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여당 12%·민주 57%), 대구·경북(여당 47%·민주 12%), 서울(여당 33%·민주 31%)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7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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