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르면 다음주 아리셀 대표 등을 소환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경기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뉴시스
29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아리셀과 인력공급업체 메이셀, 한신다이아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6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참고인 신분으로 10여 명을 조사했다.
이번 화재로 입건된 피의자 5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는데, 경찰은 이르면 내주 중 이들을 소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망자는 한국인 5명(남성 3명·여성 2), 중국인 17명(남성 3명·여성 14명), 라오스인 1명(여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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