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십자인대 부상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진=뉴스1(TV조선 제공)
유준상은 30일 오후 7시50분 방송 예정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촬영 중 십자인대가 끊어졌으나 수억원이 들어간 세트장을 위해 연기를 이어갔다"며 "의식을 잃어가자 정두홍 무술감독이 내 뺨을 때려가며 정신을 차리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 처음으로 구급차를 타며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 놀라게 한다.
유준상은 끊임없는 자기관리 뒤에 숨겨진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한다. "아버지가 50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셔서 죽음에 관한 불안감이 있다"며 철저한 관리 이유를 밝힌다.
자기관리 능력치 100점을 자랑하는 유준상은 맛 표현 능력치에서는 마이너스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아내에게도 맛을 못 느끼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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