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야당 위원님들과의 소통 자리는 오늘 밤도 당장 가능하다"며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다.
정 실장은 이날 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운영위원회의 현안 질의 마무리 발언에서 '시간을 좀 내서 운영위원들, 특히 야당 위원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도 해달라'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요청에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앞으로 좋은 국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참고자료를 얻어 가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공직자로서 더 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또 야당과 야당을 포함한 국회 전체와 더 긴밀하고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서 보다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서 보다 많은 국가 이익을 위해서 더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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