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자인 SSG 랜더스의 홈런타자 최정(37)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포를 추가했다.
최정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최정은 롯데 선발 애런 윌커슨의 초구 132㎞ 슬라이더를 쳐 비거리 125m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22호이자, 개인 통산 480호 홈런이었다.
아울러 최정은 개인 통산 4078루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최다 루타 단독 2위를 달성했다.
이 부문 1위는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4128루타)다.
한편 SSG는 최정의 홈런에 힘입어 2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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