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제인 KPGA 군산 CC 총상금이 9억7929만원으로 확정됐다 (KPGA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기본 상금에 각종 수익금을 보태는 방식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 총상금이 9억7929만7000원으로 확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전날까지 걷어 들인 수익금이 2억7929만7000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수익금은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추가한 것이다.

대회 최종일 4라운드 수익금은 2025년 대회 총상금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대회 총상금은 기본 상금 7억원에 수익금(2억7929만 원)을 더해 결정됐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4000만 원에서 5585만9400원 증액돼 우승자는 1억9585만9400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 선두를 지키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