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 여파로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하했다./그래픽=이미지투데이
15일(현지시간 기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2%(18센트) 하락해 배럴당 84.8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미 서부텍사스원유(WTI)는 0.45%(30센트) 떨어진 81.91달러에 마감했다.
토니 시카모어 원유 시장 분석가는 "달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는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구매자가 달러 표시 원유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유가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도중 피격을 당했으나 귀 부분에 상처만 입는 데 그쳐,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는 등 기존의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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