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이 ATP 우승에 한걸음 가까이 갔다./사진=로이터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나달은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노 나보네(36위·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약 4시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2-1(6-7(2-7) 7-5 7-5)로 이겼다. 나달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22년 윔블던 이후 약 2년 만이다.
ATP에 따르면 이날 경기 시간은 3시간 59분으로, 나달이 뛴 3세트 경기 중 두 번째로 길었다.
나달의 개인 통산 3세트 경기 최장 시간 기록은 4시간 3분이 소요된 2009년 마드리드 마스터스 4강 경기다. 당시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2-1(3-6 7-6(7-5) 7-6(11-9))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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