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23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45%) 오른 8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500원(0.24%)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반도체 장비업체인 스마트솔루션즈(10.77%) 네온테크(4.06%) 원익IPS(3.66%) 와이씨(7.10%) 오르고 있다.
이날 국내 반도체주 상승은 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지난주 가파르게 조정받았던 기술주가 저가 매수세로 반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그동안 조정세가 가팔랐던 엔비디아(4.76%)를 비롯해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다
지난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각각 3.65%, 8.80% 하락했으나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1.58%, 4.0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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